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로고이미지

체험후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9년 행복어울림교육과정 33기_수련소감문_대현고
작성자 송은옥 등록일 19.10.25 조회수 616

수련기간: 2019. 10. 23.(수) ~ 2019. 10. 29.(금) 


  안녕하세요? 저는 대현고등학교 314 생활실 7번 구현민입니다. 저는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서 배운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기 전에는 힘들 것도 같아서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아보니 힘들지만 재미있기도 했고 얻는 것도 많았습니다. 국궁, 사물놀이, 암벽등반, 요가 등 많은 체험들을 하였고 어디 가서 쉽게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워가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험활동을 하는 동안 발목도 삐고 벌레에 물리기도 하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그 끝에는 남는 것이 있었습니다. 땀 흘리고 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교육 받으면서 즐거움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가를 배울 때는 많이 힘들고 아팠지만 결국 유연함과 건강을 얻었습니다. 사물놀이를 통해서는 민족 고유의 신명나는 가락을 배웠으며 국궁을 통해서는 우리나라 전통 활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활을 쏘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예절교육과 안전교육, 암벽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육을 모두 끝내고 분임실에서 먹던 빵과 우유는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집에서는 있어도 안 먹던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얼마나 맛이 있던지……. 집에 돌아가서는 다시 학업에 열중해야 하겠지만 이곳에서는 그나마 공부 스트레스 없이 편한 마음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집중력도 많이 길러진 것 같아서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께서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많은 수련생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고 1 수련회를 떠올릴 때마다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집에 돌아가면 조금 더 부모님께 효도하고 명상의 시간처럼 매일 하루를 되돌아보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3일 동안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에 있으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학생교육원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글 2019년 행복어울림교육과정 32기_수련소감문_삼일여고